10년 넘게 벨킨스와 거래중인 식품공장 관리자입니다.

10년 동안이나 벨킨스가 성장해 오는걸 지켜본 장본인이면서 가장 벨킨스의

약점(?)을 잘 아는 고객이기도 합니다.

올해로 약 12년 된 것 같은데 아마 당시 현장 담당자였던 분이 지금 벨킨스 핵심(?)관리자가

되어있지 않나 생각 드네요. 요즘은 얼굴 볼 기회가 통 없어서…

한 업체를 오래 사용하는 성향도 있지만 방역소독업체를 10년 넘게 이용하고 있는 것도

나름 대단하다고 평가합니다.

크게 사건 사고가 발생되지 않았고 반대로 사건 사고가 발생되면 문제가 되지 않게 잘 처리했다고

생각 듭니다.

무엇보다 벨킨스를여짓(?) 사용하는 이유는 성실함이 녹아있는 욕심 없는 기업문화인 것 같습니다.

벨킨스 서비스 직원분들참 성실하세요

시간이 지나 담당자가 바뀌기도 하지만 한결같이 다 성실하고 꼼꼼하더라구요

아마도 기본 프로그램이 잘 갖춰져 있고 서비스 직원이 바뀌더라도 담당 팀장이 전체적으로

잘 이끌고 가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

10년 벨킨스 서비스를 평하자면 정말로 우직하게 천천히 자기 길을 가는 정도의

해충방제회사(?) 라고 말하고 싶네요 ㅋㅋㅋ

향 후 앞으로 더 몇 년간을 계속 유지하면서 같이 갈 수 있을 지는 모르겠지만

그간 수고 많았고 앞으로도 더 수고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