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벨킨스 대표이사 함선학입니다.
벨킨스는 주식회사 벡스원의 전국대표 브랜드로써 1986년 부터 해충방제 사업에 모든 역량을 걸고 노력해 온 임직원 모두의 결실입니다.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서 고객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는지 늘 고민을 해왔고, 조금 더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내기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계속해 왔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험을 통해 성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해야 한다는 벨킨스의 핵심가치가 흔들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벨킨스를 키워온 오랜 시간 동안 제 스스로에게 약속한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눈에 보이는 이익보다는 고객에게 정말 필요한 서비스를 드리자 입니다. 서비스업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계획되어야 한다는 고객우선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감동의 경영을 하자 입니다. 고객에게 드릴 수 있는 작은 감동은 물론이며 회사 임직원과의 업무에서도 서로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업문화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 두 가지는 앞으로도 벨킨스의 모든 부분에서 반영될 것이며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에 대한 끝없는 도전정신으로 지금의 벨킨스를 만들어 준 모든 임직원 분들과 연구소 건립 및 사업분야 모든 방면에 기술적으로 도움을 주신 TEISO 그룹, 고려대학교 보건대학 교수님들, 무엇보다 벨킨스를 믿고 맡겨주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끊없이 도전하겠습니다.
우리 모두의 벨킨스에게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대표이사 함선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