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게 되네요

어찌나 하는일 없이 바쁜지요...ㅋㅋㅋ

올해 4년간의 일을 마무리하고 휴직을 하며 지내고 있는데 일을 않하면 시간도 많고 더 집안에 신경을 쓰며 지낼거라고 생각했는데...이건 뭐 일할 때보다 더 게을러지고 집안일에 너무 소홀하게 지냈네요...반성중입니다..ㅎㅎ

아이들도 늦은시간에 유치원을 등원시키고 집에 돌아와 커피한잔 마시고 오래간만에 청소좀 하려고 온 집안을 들 쑥셔놨는데 이론이론 ㅠㅠ 왜이렇게 벌레 죽은게 많은지...정말 좌절을 했었습니다

몇일을 물걸레로 박박 딱고 또 딱고 했더랬죠 그런데 창틀에서 개미가 한두마리씩 보이기 시작해 안되겠다 싶어 벨킨스에 상담받았습니다 벨킨스는 새언니가 알려줘 알게 되었어요 저희 새언니가 완전 소식통이 거든요..

머 고민할거없이 바로 상담받고 날짜잡고해서 관리 받았습니다

서비스는 물론 정말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서비스는 무조건 친절! 친절한거 전 무지 따지거든요..ㅋㅋㅋ

몇달이 지난 지금 벌레를 못봤어요 그러면 된거 아닌가요? 유~후^^

고맙습니다 벨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