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구소개로 벨킨스를 알게되었어요

아들과 둘이 1년정도 외국에서 살다 들어왔는데 집안꼴이 말이 아니더군요

방 한곳을 무슨 창고가 되버렸고...속상했지만 그동안 혼자 쓸쓸이 지냈을 남편과 아버님 생각해서 말도 못하고...

하루는 날 잡아 대청소를 하긴했는데 역시나 집안 곳곳이 참 과간이더군요....

몇일을 밤새 청소를하고 참 그때생각하면 그저 웃음만 납니다...ㅠㅠ

주방은 뭐 난리죠 신랑도 깔끔하게 한다해도 가정주부만 못하니 벌레출몰에 정말 끔찍하다 라는 단어가 절로 써지더군요 그러다 오랜만에 만난친구랑 이런저런 생활과 아이문제 등등 이야기를 하다 벨킨스 해충전문 회사를 알게되었어요  망설일것도 없이 그냥 그자리에서 전화로 상담받고 관리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하셨을때 인상이 참 좋았어요 역시 다르다...라는 감탄도 나오고 서비스며 어디하나 흡잡을곳이 없더군요

지금은 어느정도 살림에 자리를 잡고 정기관리 도 받고있답니다

해충업체도 정기관리가 된다니 참 좋았어요^^

편리하고 뭐 알아서 다 해주니까..역시 벨킨스~저 역시 좋은분께 벨킨스 소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