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달전에 저희집 관리받고 이제서야 후기를 남깁니다

엄마가 벌레를 무지 끔찍히 싫어하는데요 오히려 저희 자매들보다 겁이 더 많다보니

하루에도 몇번이고 불려나가 벌레를 때려잡곤했었습니다

그러다 저희들이 학교며 직장을 나가있을때 일이벌어져 안되겠다싶어 언니가 벌레잡아주는 회사가 있다며 알아보더라구요 진작알아볼걸...후회도 했었습니다

벨킨스!이름도 이뿌고 해서 네이*에 검색해서 알아보고 홈페이지도 언니랑 둘러도보고... 벨킨스몰도 있었는데 저희는 잘 몰라 센터에 전화해서 상담받았습니다^^

상담도 친절하게 응해주시고 벨킨스아저씨도 매우 친절하셨어요 엄마가 겁을 잔뜩먹고있으니까 편하게 쉬고 계시라며 안심시켜주시고....사실 엄마 때문에 좀 챙피하긴했었어요 ㅋㅋㅋ

지금 너무 만족하구요 엄마도 이젠 저희를 부르지 않아 정말 맘편히 잘 지내고 있답니다 ^^

고맙습니다 벨킨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