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오고 나서 방충망에 웬 벌레들이 그렇게 다닥다닥 붙어있는지

벌레공포증이 있는 저로서는 그걸 보고 있는것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ㅜㅜ

특히 저희집같이 밤늦게까지 불을 키고 있는 집은

밤만되면 저희집으로 날아드는 벌레들 때문에 진짜ㅠㅠ

이사온것을 후회할 정도ㅠㅠ

그러더 중 며칠전에 친구말을 듣고 식초를 2~3배정도 물에 희석해서 분무기에 넣어서

방충망에 칙칙 뿌려놨더니~ 그날 밤은 방충망에 붙어있는 녀석들의 수가 확 줄어들었더라구요 ㅠㅠ

아 사진을 못찍어둔게 한이 되네요 ㅠㅠ

다음엔 사진까지 꼭 찍어올릴께요~

여기 오니 좋은 정보들이 참 많네요^^

다같이 좋은 정보 함께 공유해용~>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