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평 가정집2회 구매했답니다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더 신경이 쓰이더라구요

큰아이 모임에서 이야기를 나누다 알게되어 바로 검색했는데 편리하게도 쇼핑몰이 있더라구요

가격도 괜찮았어요 

아이들을 위한일이니 이정도 쯤이야 하는 생각으로 구매하고 몇일 안되 금방 오셨더라구요

깔끔한 훈남분께서 오셔서 양말신은채 들어오시지를 않고 현관에서 바로 덧신양말 같은걸로 갈아서 들어오시더라구요 

제가 맨발이었는데 저도 바로 양말을 신었답니다 ㅋㅋㅋ

베란다 방충망 화장실 환풍기 욕조등등 뿐만아니라 정말 세세하게 다 잘 봐주시더라구요

아이가 있으니 약도 아이가 손에 닿지 않도록 주의를 주시며 깊숙히 넣어주시더라구요

정말 친절하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음료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집에 음료가 없어서 그냥 정수기물 한잔 드렸네요..ㅠㅠ

그래도 감사하시다며 정말 맛있게 드셨답니다

아직 1회더 남았어요 그땐 미리 음료라도 준비해야겠어요^*^

고맙습니다 벨킨스 삼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