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분당에사는 가정주부에요 ㅋㅋ

저희집은 친정부모님과 같이 살아요 그래서 더 집안에 신경을 많이 쓰는편인데요

유난히 저희 엄마가 매우 무지 깔끔하시거든요 제가 잠깐 외출을 하고 들어왔는데 하루종일 주방에 계셨다며 매우 지친 기색이셨어요 왜그랬냐고 여쭤보았는데

바퀴벌레 한마리를 봐 그 녀석 잡을려고 고군분투를 하셨더라구요...ㅠㅠ

결국 못잡아 난리난리 이런난리도 없었습니다

신랑이 출장중이었는데 통화를 하다 고생하지말고 해충업체 부르라고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왕하는거 꾸준하게 관리받는것이 속편하겠다싶어 가격도 꼼꼼히 체크해보았는데 역시 벨킨스가 딱 맘에 들더라구요

평도 좋고 주변 친구도 벨킨스를 알더라구요 오~호!!

전화로 상담받고 처음에만 우선 관리를 받았습니다 매우 좋아요 깔끔하시고 친절하신 훈남이시고..^^

이제 정기로 신청하려구요 감사해요 벨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