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음식점이나 마트 등등에서나 해충관리는 받는줄 알았습니다

친구가 자기집에 관리한다는 소리를 듣고 참 돈 쓸때 없나보다 하고 약간의 비웃음(?) 했는데 ㅋㅋㅋ

이런... 말 조심해야하는걸 이제서야 느꼈답니다

아기가 아직 신생아인데 아기때문에라도 안심이 안되 저희집 지금 관리를 받고있습니다 ㅎㅎㅎ

소개해준 친구덕분에 지금 너무 편하고 안전하게 아가를 키울 수 있을거같습니다

친구가 워낙 꼼꼼하거든요 그래서 남편이랑 상의후 고민없이 바로 벨킨스 가족되었답니다

정기관리하니까 신경않써도 되고 너무 좋아요^^

앞으로 저희 꼬물이네집 잘 부탁할께요 벨킨스 대박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