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스를 접한후....

벨킨스 처음  방문하시고  손안닫는 부분까지  정검해주시고 넘 고맙습니다.

집에 약바르고 3일 지났나요.. 부억 바닥에 바퀴들이 미친듯이 돌아다니는 거예요

벨킨스에서 오셨을때 약바르면 이렇게 이렇게 된다고 상황까지 설명해 주셨는데...정말로...바퀴들이 미쳐서

다니는거예요..정말 신기했어요.. 예전에는 새벽에 살금살금 나와서 새벽에 불을 키면 바퀴들이 돌아다녀요..

한두마리씩요...지금은 어떻냐구요?... 새벽에 불을 키면 보이지 않아요..

참 신기하지요.. 제가 못볼수도 있는데 눈에 안보이니 얼마나 좋은줄 몰라요

그래서 전 이제 잠도 깨지않고 잘자고.... 울 효민이가 3살인데...전에는 책속에 바퀴들이 나와서 그책 다버리고

 했어요..무시무시한 바퀴들....

바퀴가 나와서 이사갈려고했는데....이제는 벨킨스에  도움을 받아서 이집에서 살려고 합니다.

도와 주실꺼죠....  그리고 벨킨스에서 오신 직원분이 넘 친절하세요...

대구에도 이렇게 친절한 직원분은 없는데...

맞다..그리고요 벨킨스에 다좋은데..한가지 아쉬운 점은요...

주사기로 약을 칠해주시는데..그게 눈에 뛰게 보여요.. 친구가 얼마전에 씽크대 보더니 약발라는거 보면서

청소좀 하라고 ...ㅋㅋㅋ  이제 개발해주실때요...무색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ㅋㅋㅋ

제가 사진을 못올려서 그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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