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의 소개로 알게 된 벨킨스!

지금 집에 바퀴벌레가 너무 많아 안되겠다 싶어 얼른 신청했습니다.

아이들도 있어 걱정스러운 마음이 너무 컸었거든요.ㅠㅠ

서비스를 받은 후 처음에는 바퀴벌레가 나왔으나

초기 보이는 바퀴는 약제를 운반하는 역할을 해 안심하고 방치하라고 설명해주셨기에

믿고 그대로 했더니 얼마 안지나 바퀴가 다 죽어갔고

한달 뒤 지금은 바퀴가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리고 너무 친절하신 벨킨스맨!

작업하시는 동안 이것저것 하나하나 설명해주시고

여기저기 구석구석 확인을 안해주시는 곳이 없었어요.

정말 너무 감동이었습니다.ㅠㅠ

약제도 인체에 거의 무해하다고 하니 이제는 정말 마음 편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벨킨스맨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