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까지 훈남 벨킨스맨의 방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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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희순 | 등록일 | 2012-04-05 | 조회 | 795 | 지사명 | |
결혼 후 아이가 없었을 땐 주방에 바퀴벌레가 나오면 그냥 눌러 죽이곤 했습니다. ^^; 그러나 아기가 생기고 부터는 조그만 벌레도 두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된 벨킨스에 당장 전화해 벨킨스의 서비스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최첨단 도구들을 이용해서 주방과 욕실, 베란다까지 하나하나 정복해주셨어요 그 동안 저의 온갖 약품공세에 내성이 강해졌는지 쉽게 죽지 않았던 바퀴벌레들이 처음에만 조금씩 보이더니 벨킨스의 서비스로 이제는 바퀴벌레는 전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 어떤 해충도 얼씬하지 못할 것 같은 믿음을 준 벨킨스! 그리고 관리 받을 때 제가 제일 감동한 점은요 하나하나 철저하게 체크해주시고 신경써주시고 설명해주셔서 더 듬직했습니다. 그리고 방문했을 때 사진에도 있지만 아기가 잠들어 있었는데요. 아기가 깰까봐 핸드폰도 진동으로 해놓으시고 그런 소소히 배려하시는 모습에 역시 얼굴 뿐 아니라 마음씨까지 훈훈하신 기사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젠 아침에 일어나 불킬때 소스라치게 안놀라도 되고 먹던 빵이나 과자 부스러기 있을까봐 전전긍긍 안해도 좋고 관리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 것 같아 이 행복감은 말로 할 수가 없습니다! 제 주변에도 제가 늘 말하고 다니고 있어요 고마워요 벨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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