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벨킨스 홈페이지를 들락날락 거리다가~

이 내가해결사 코너에 언젠간 글을 써보고 싶었는데요~

오늘 불현듯 떠오른 생각이 있어서 글을 남깁니당 ㅋㅋ(아무나 써도 돼죠?ㅋㅋ)

이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고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인 여름철이 아닌 모기철이 시작됩니다.ㅜㅜ

제가 여름을 싫어하는 이유는 찌는듯한 더위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한여름밤 숙면을 방해하는 모기 녀석 때문이거든요ㅜㅜ

잠들만 하면 귓가에서 윙윙대는 모기녀석들...

어떡하죠?ㅋㅋ

제가 잘때 모기에 덜 물리는 정말 간단한 방법을 알고 있는데요~

바로 방 한가운데서 자는 것입니당 ㅋㅋ 황당하시겠지만~ 한번 따라해 보실래여?

보통 모기는 벽이나 벽면 모서리에 붙어있다가 우리가 자려고 불을 끄는 순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는데요~ 그래서 벽쪽이 아닌 방 한가운데에서 자면 모기에 덜 물립니다 ㅋㅋ

저 지금 진지함.

그리고 방에 허브화분도 몇개 갖다놓으면 더 좋구요 ㅋㅋ 모기가 허브향을 굉장히 시러한다고 하네요 ㅋㅋ

제가 작년에 모기에 너무 물려서 여러가지 방법을 써봤는데

확실히 방 한가운데서 자니까 모기에 덜 물렸습니다.ㅋㅋ

적어도 저는 그랬어요 ㅋㅋㅋㅋ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여^^